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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를 마친 22일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장차연)와 면담을 진행한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목적으로 ‘장애인 광역이동 보장’, ‘장애인지원주택 제도화’ 등 제도적 정책 마련을 요구하는 장차연과의 대화를 토대로 이재명 지사가 새로운 변곡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턱없이 낮은 저상버스 도입률, 장애인은 시외 이동도 어려워 김현미 장관, 2018년 장애계와 약속한 ‘이동권 보장 선언문’ 잊었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촉구하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9일 김 장관의 집 앞에 천막을 설치했다. 천막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 15년을 기다렸습니다. 장애인이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를 보장해주십시오. 만나서 대화하고 싶습니다”라는 글자가 써진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 강혜민 추석 연휴 전날인 29일, 50여 명의 장애인들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집 앞에 모였다. 김 장관의...
“문재인 대통령님, 간절히 바랍니다. 부양의무자기준을 폐지해주십시오. 약속을 지켜주십시오. 대선 공약처럼 제2차 종합계획에 의료급여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넣어주십시오. (…) 오늘 저의 머리를 삭발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박능후 장관에게 보내겠습니다. 중증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몸을 내놓고 싸우는 것. 이 몸 밖에는 싸울 것이 없습니다.” (이형숙 ‘장애인과가난한 사람들의 적폐 폐지 공동행동’ 집행위원장)
경기도 화성시가 형평성을 이유로 월 최대 192시간 지원하던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시간을 30시간으로 삭감했다. 이에 장애인들은 화성시에 ‘활동지원사업 개악안’을 철회하라며 서철모 화성시장과의 면담을 촉구했다.
경기도에서 고용노동부의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하던 윤은주(49) 동료지원가가 17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자가 간첩조작 사건으로 재심에서 일부 무죄를 받은 남편의 형사보상금 등으로 딸의 유학자금을 마련했다고 11일 당에 소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과 야당은 윤 당선자의 딸 유학비 출처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탈시설을 둘러싸고 장애인거주시설협회와 장애계가 맞붙었다. 시설협회 측은 탈시설이라는 용어를 극구 부정하며, ‘지역사회로의 거주전환’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장애계는 시설에서 반복된 각종 인권침해는 폐쇄적인 시설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이기에 이러한 고리를 끊기 위한 ‘시설 폐쇄’는 필연적이라며 이를 더는 용인할 수 없다고 맞섰다.
#중증장애인 대성이 활동지원사와 함께 나갈 채비를 한다. 대성은 지원사의 도움 없이는 홀로 씻을 수도 옷을 갈아입을 수도 없다. 힘겨운 준비 끝에 밖으로 나왔지만 그가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길 역시 많지 않다. 연일 뉴스를 달구는 연예인 자살 소식. 그리고 흐르는 독백 “우리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자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