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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을 둘러싸고 장애인거주시설협회와 장애계가 맞붙었다. 시설협회 측은 탈시설이라는 용어를 극구 부정하며, ‘지역사회로의 거주전환’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장애계는 시설에서 반복된 각종 인권침해는 폐쇄적인 시설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이기에 이러한 고리를 끊기 위한 ‘시설 폐쇄’는 필연적이라며 이를 더는 용인할 수 없다고 맞섰다.
#중증장애인 대성이 활동지원사와 함께 나갈 채비를 한다. 대성은 지원사의 도움 없이는 홀로 씻을 수도 옷을 갈아입을 수도 없다. 힘겨운 준비 끝에 밖으로 나왔지만 그가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길 역시 많지 않다. 연일 뉴스를 달구는 연예인 자살 소식. 그리고 흐르는 독백 “우리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자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광이 씨는 화성시추모공원에 가면 매번 난감한 일을 겪는다. 추모공원에 모신 아버님을 뵈러 왔지만 휠체어를 타는 김 씨가 오르기엔 터무니없이 경사가 높은 것이다. 더 황당한 것은 중간에 계단이 있어 접근 조차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아시아 각국의 장애인 운동 활동가와 만나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기 위해 최선의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송한준 경기도의장이 아시아 각국의 장애인 운동 활동가와 만나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기 위해 최선의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송한준 의장은 20일 오전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지의 아시아 장애인 활동가 연수단 14명을 비롯해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장애인의 자립생활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탈시설을 둘러싸고 장애인거주시설협회와 장애계가 맞붙었다. 시설협회 측은 탈시설이라는 용어를 극구 부정하며, ‘지역사회로의 거주전환’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장애계는 시설에서 반복된 각종 인권침해는 폐쇄적인 시설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이기에 이러한 고리를 끊기 위한 ‘시설 폐쇄’는 필연적이라며 이를 더는 용인할 수 없다고 맞섰다.
#중증장애인 대성이 활동지원사와 함께 나갈 채비를 한다. 대성은 지원사의 도움 없이는 홀로 씻을 수도 옷을 갈아입을 수도 없다. 힘겨운 준비 끝에 밖으로 나왔지만 그가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길 역시 많지 않다. 연일 뉴스를 달구는 연예인 자살 소식. 그리고 흐르는 독백 “우리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자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광이 씨는 화성시추모공원에 가면 매번 난감한 일을 겪는다. 추모공원에 모신 아버님을 뵈러 왔지만 휠체어를 타는 김 씨가 오르기엔 터무니없이 경사가 높은 것이다. 더 황당한 것은 중간에 계단이 있어 접근 조차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아시아 각국의 장애인 운동 활동가와 만나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기 위해 최선의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송한준 경기도의장이 아시아 각국의 장애인 운동 활동가와 만나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기 위해 최선의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송한준 의장은 20일 오전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지의 아시아 장애인 활동가 연수단 14명을 비롯해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장애인의 자립생활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