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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장애인 자립생활 체험 마쳐

Monday, 24 December, 2018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한열 이하 수지센터)는 지난 1일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전역에서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을 위한 연수(이하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수지센터는 지난 2008년 설립 후 2015년부터 협력기관과 함께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을 방문해 현지인들의 인권 교육은 물론 현지센터의 정부 지원 상황 등을 조사했다.

이번 연수는 2016년부터 진행된 일정으로 각국의 중증 장애인들을 초대해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특성과 주요사업을 알렸다. 올해는 경기도의회 의장 미팅을 비롯해 재활공학센터,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및 평택 무봉산수련원, 용인의 한국 민속촌 등을 소개했다.

초청연수는 수지센터와 함께 화성동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천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평택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자립생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알렸다. 또 세계장애인의 날에 맞춰 정부에서 진행하는 장애인등급제 폐지과정을 알리고 우리나라의 지역맞춤 장애인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하이퐁에서 자립생활을 알리는 모임의 ‘흥’ 대표가 ‘꿈드림체험홈 2호’에 단기체험으로 입소해 무장애인도시를 만드는 자립생활의 취지에 맞게 지역평생교육학교 방문, 지역 영화관 편의시설조사, 시민사회와의 연대 및 용인시협치파티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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